발리에 전통 문화가 많습니다. 발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리고, 고유한 관습도 아주 많습니다. 녜삐 (Nyepi) 날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매년 힌두 사람들은 녜삐 날을 경축합니다. 녜삐 날 전에 사람들은 오고오고 (Ogoh-ogoh)를 만듭니다. 오고오고는 대 소장입니다. 대나무 골격과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형상을 만들었습니다.녜삐날 하루 전에 사람들이 오고오고를 지키고길에서 돕니다. 보통 외국인이 많이 와서 오고오고 축제에 창여합니다. 길을 돌은 후에 오고오고를 불태웁니다.악마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녜삐때 사람들이 그냥 집에 있습니다. 밖에 나가고 일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불을 타오르고 환대를 받아도 안 됩니다. 하루 동안 금식을합니다. 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과 교통 수단이 없습니다. 너무 조용합니다.
그리고 다른 문화가 또 있습니다. 발리에 고유한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이름이 뜨루냔 (Trunyan)입니다. 그 마을의 묘지에 큰 나무가 있습니다. 그 나무가 향기를 만듭니다. 그래서 그 묘지가 조금 고유하고 이상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이 죽으면, 송장을 매장하거나 다비를합니다. 그런데, 뜨루냔 마을은 너무 다릅니다. 거기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송장을 매장 안 하고 그냥 땅 위에 넣습니다. 그 다음에 송장을 대나무 가리개로 덮습니다. 보통 그 묘지는 나이가 많은 사람과 병사만 놓을 수 있습니다. 묘지에 놓기 전에 송장에게 전통 약으로 바릅니다. 그래서 송장에서 나쁜 남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큰 나무 향기는 송장의 냄새를 못 만듭니다. 다른 사람을 돌아가실때 묘지는 먼저 송장이 있는으로 바꿀 겁니다. 그 다음에 먼저 송장의 뼈가 한곳에서 다른 송장의 뼈랑 같이 놓습니다. 조금 무섭지만 아주 특이합니다. 발리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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