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llullaby`
Andai awan di langit adalah es krim vanilla lembut dan ucapanmu adalah lullaby...
Friday, July 6, 2012
관심이 없잖아,그냥 보기 좋아~
오빠, 날 모르겠죠?
우리 만날때 어색하게 웃어..
오빠가 너무 차가운 사람 아닌데?
그리고 우리 그냥 서로 봐.
이야기 못해서 난 그냥 오빠만 볼 수 있어..
오빠 대해 알고 싶은데 난 부끄러워.
걱정 하지마 오빠, 난 오빠에게 관심이 없어, 그냥 보기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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